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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D) 데미지 시즌 1 (DAMAGES 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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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DVD) 데미지 시즌 1 (DAMAGES SEASON 1)
소비자가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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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감독 : 마리오 반 피블스 외
주연 : 글렌 클로즈, 로즈 번, 테드 댄슨 
상영시간 : 581분    
관람등급 : 19세 이상

 

KEY POINT
- 상상을 뛰어 넘는 파격적인 사건의 진실,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 넣었던 법정 파격 스릴러!
- 한글자막이 지원되는 풍성한 스페셜 피쳐와 함께 즐기는 데미지 시즌 1!
- 2007~2012년까지 총 5시즌으로 이어온 인기 시리즈
- 스티븐 킹이 선정한 ‘2007년 최고의 TV시리즈’!
- 2010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 2010년 에미상 여우주연상 포함 5개부문 노미네이트
- 2008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작품상 노미네이트)
- 2009년 에미상 여우주연상 수상, 6개부문 노미네이트
- 2008년 에미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수상
- 글렌 클로즈, 테드 댄슨, 로즈 번 등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 캐스팅
- 미국 FX Networks 2007년 7월 ~ 10월 방영


SYNOPSIS
스티븐 킹이 선정한 2007년 최고의 TV시리즈!
거대 기업과 최고 권위의 로펌, 두 거물이 맞붙은 사상 최고의 소송 프로젝트!

거대 기업을 상대로 한 집단소송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로펌인 휴즈& 어소시에이츠는 억만장자 사업가 프로비셔를 상대로 대규모 소송을 준비한다. 5천여명의 직원들을 부당하게 해고하고 주가를 조작해 막대한 수입을 올린 프로비셔는 재판에 따른 기업 이미지의 하락과 가족에게 끼치는 악영향을 막기 위해 거액의 합의금을 제안한다. 그러나 로펌의 대표 패티 휴즈는 이에 응하지 않고 소송을 진행시켜 더 많은 액수의 보상액과 함께 프로비셔의 비윤리적 행위를 응징하려 한다. 과연 휴즈는 힘없고 무고한 약자들을 대변하는 척 하며 이미 무죄판결을 받은 프로비셔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 명예부를 얻고 싶은 것일까? 아니면 악덕기업가인 그를 철저하게 몰락시키는 것이 목적인 정의로운 인물일까? 거액의 보상금이 걸린 이 상황에서는 적군도 아군도 없으며 그 어는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영혼을 사로잡는 전율의 법정 스릴러.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파격과 충격을 안겨준 (데미지)! 원제인 ‘Damage’s는 법률용어로 손해배상금을 의미한다. 뉴욕의 분주한 아침 피범벅이 된 여자가 공포에 질려 정신 없이 거리로 나서는 장면으로 시작해 6개월 전과 현재 시점을 교차시키며 시청자들을 강인하게 흡입했던 법정 드라마로 미국 2007년 7월 첫 방영 이후 폭발적인 인기로 2012년 현재 시즌 5까지 이어지고 있다.

스티븐 킹이 발표한 ‘2007년 영화 톱 10과 TV시리즈5’에 선정된 최고의 TV시리즈로 2008년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포함한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2010년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또한 2008년 에미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 에미상 여우주연상 수상, 6개부문 노미네이트, 2010년 여우주연상 포함 5개부문 노미네이트 등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법정 버전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작품에서 글렌 크로즈가 연기하는 패티 휴즈는 냉정하고 철두철미하고 계산적이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모습이 메릴 스트립을 떠올리게 하며, 또한 그의 밑에서 일하며 심한 갈등을 느끼는 애송이 변호사 엘렌 파슨스는 앤 헤서웨이가 연기한 앤드리아 삭스와 어딘가 모르게 닮아있다. (데미지)를 보는 또 다른 재미, 두 사람의 짜릿한 매력대결도 볼 만 하다.

 

■ 에피소드

1회 : 소용돌이 속으로 (Get Me a Lawyer)
갓 법대를 졸업한 엘렌 파슨스는 뉴욕 굴지의 휴즈 법률사무소에 취직한다. 법조계의 막강한 실력파 휴즈 변호사는 프로비셔의 전 직원 5,000명의 대리인으로서 억만장자인 프로비셔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상태, 프로비셔와 휴즈의 숨막히는 심리전이 시작된다.

2회 : 위험한 야망 (Jesus, Mary and Joe Cocker)
프로비셔 측이 바짝 죄어 들어오자 케이티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휴즈 변호사를 자진해서 찾아가 증인이 되겠다며 신변보호를 요청한다. 하지만 그레고리에 대한 내용을 숨긴 케이티를 휴즈는 냉담하게 대하며 뒷조사한다.

3회 등 뒤의 적 (And My Paralyzing Fear of Death)
이번 소송을 기각시키려는 담당판사에게 뚜렷한 소송의 논거를 밝히는 개요서를 제출하기 위해 휴즈 법률사무소는 분주하다. 그런데 이 바쁜 와중에 휴즈 앞으로 수류탄이 배달된다. 배후가 누구인지를 두고 FBI 수사관까지 출동해 범인을 찾는데, 엉뚱하게도 휴즈의 아들인 마이클의 짓임이 밝혀진다.

4회 아무도 믿지 말라 (Tastes Like a Ho Ho)
증인이 되기로 결심한 케이티는 열심히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별 성과가 없다. 한편, 증인으로 나서길 거부한 그레고리는 당시 프로비셔와 함께 있던 인물을 봤다며 케이티에게 알려준다. 어렵게 증인신문에 나선 케이티는 믿을 수 없는 증거를 보고 경악한다.

5회 허무한 반란 (A Regular Earl Anthony)
휴즈의 불공정한 대우에 불만을 품고 있던 톰은 마틴 변호사의 스카웃 제의에 마음이 흔들리는데, 설상가상으로 프로비셔에게 사주를 받은 래리가 주도해 의뢰인 측에선 휴즈를 버리고 톰을 새로운 대리인으로 위임한다.

6회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She Spat on Me)
그레고리가 결정적인 열쇠를 쥐고 있다고 판단한 휴즈는 엘렌을 이용해 그레고리한테 접근한다. 무어는 한 층 더 긴장하고 그레고리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신변에 위협을 느낀 그레고리는 엘렌과의 접촉을 시도한다.

7회 승자 없는 게임 (We Are Not Animals)
그레고리의 주식거래 사실에 대한 증거자료를 입수한 휴즈 쪽은 소환장을 보내고, 어떻게 해서든 증인신문에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프로비셔 측은 법원에 무효신청을 하지만 무산되고 만다.

8회 나의 편은 누구인가(Blame the Victim)
휴즈는 래리가 프로비셔 측과 내통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합의할 의사가 있는 듯 일부러 합의금 액수를 흘린다. 예상대로 프로비셔 측에서 바로 반응이 오자 래리를 찾아가 협박한다. 곤경에 처한 래리는 오히려 휴즈 측에 협조하며 그레고리가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9회 이중 음모 (Do You Regret What We Did?)
엘렌과 톰을 만나 그레고리에게 프로비셔 주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무어는 다 들통나기 전에 프로비셔가 합의를 하도록 압박하자며 레이에게 협조를 종용한다. 한편 죄책감에 시달리다 못해 사실대로 밝히기로 결심한 그레고리는 케이티를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레이에게도 소송에서 손 뗄 것을 권유한다.

10회 비밀이라는 독 (Sort of Like a Family)
휴즈 측은 알링턴 사건을 빌미로 주도권을 되찾을 계획을 세우지만, 프로비셔가 기자회견으로 선수를 친다. 엘렌 때문에 정보가 샜다고 판단한 휴즈는 프로비셔 사건에서 손을 떼라며 차갑게 대한다.

11회 악마들의 전쟁 (I hate these people)
무어와 접촉할 필요성을 인정한 휴즈는 엘렌에게 복직을 제의하지만 거절당한다. 레이는 프로비셔에게 무어가 한 짓을 사실대로 밝히고, 자신에게 화살이 돌아올까 봐 전전긍긍하던 무어는 결국 죄값을 치른다.

12회 죽은 자가 남긴 것들 (There's No We Anymore)
레이가 자살한 후, 휴즈는 엘렌을 불러 레이와 그레고리의 관계를 보여주는 사진과 서류를 숨기게 한다. 한편, 케이티는 그레고리가 남긴 비디오테이프를 데이비드에게 전한다. 데이비드는 엘렌이 다시 휴즈와 일을 하는 것을 눈치 채고 심하게 다툰다.

13회 끝나지 않은 게임 (Because I Know Patty)
엘렌의 법정대리인이 된 휴즈는 재선을 노리는 검사장과 협상해 엘렌을 자유의 몸으로 만든다. 한편, 그레고리가 만든 비디오테이프의 행방을 불안해하던 프로비셔는 결국 휴즈 손에 들어간 것을 알고, 모든 것을 체념한 채 합의금을 지불할 결심을 한다. 그리고, 시즌1의 또 다른 충격적인 결말이 이어진다.

 

■ 배우와 제작진

- 글렌 클로즈 (Glenn Close) / 패티 휴즈 역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통해 세 번의 토니상을 수상한 글렌 클로즈는 1982년 'The World According to Garp'으로 영화에 데뷔한다. 이 작품으로 평단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을 뿐 아니라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지명됐다. 그 후 (위험한 정사)에서는 마이클 더글라스의 상대역을 맡으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위험한 관계), (햄릿), (101마리 달마시안), (에어 포스 원)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테드 댄슨 (Edward Bridge DansonI) / 아서 프로비셔 역
영화보다는 시트콤으로 더 알려진 테드 댄슨은 으로 영화계에 데뷔했고, (보디 히트)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이 영화를 본 제작자 글렌 찰스의 눈에 띄어 TV시리즈 (치어스: Cheers)에 1989년부터 출연했고, 에미상을 여러번 수상하면서 인기 있는 배우로 성장했다. (뉴욕 세 남자와 아기) (걸리버 여행기) (멈포드), 시트콤 (잉크: Ink)에 출연했다.

- 알렌 쿨러 (Allen Coulter) / 총 제작
텍사스 유니버스티에서 연극학을 전공한 알렌 쿨러는 뉴욕으로 옮겨 본격적인 텔레비전 시리즈로 작품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등 많은 시리즈를 제작하고, (소프라노스)(섹스 앤 더 시티)를 통해 그의 작품성을 더욱 인정받았다.

- 글렌 케슬러 (Glenn Kessler) / 총 제작
(데미지)의 총감독을 맡은 글렌 케슬러는 연기로 드라마에 입문한 이후 ‘Robbery Homicide Division’에서 작가로 데뷔한다. 그는 (로 앤 오더 SVU)에서 연기력뿐만 아니라 카메라 밖에서의 문장력과 돋보이는 연출력으로 (데미지)를 맡게 된다.

 

DISC SPEC
화면 : Anamorphic Widescreen 1.78:1, NTSC
오디오 : Dolby Digital 5.1
더빙 : 영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태국어
지역코드 : Reg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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