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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D) 미션: 30주년 기념 HD 리마스터링판 The Mission 30th Anniversary SE,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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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DVD) 미션: 30주년 기념 HD 리마스터링판 The Mission 30th Anniversary SE,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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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감독 : 롤랑조페
주연 : 로버트 드 니로, 제레미 아이언스, 리암 니슨, 레이 맥널리, 에이던 퀸, 체리 룽이
상영시간 : 본편 125분 + 부가영상 57분
관람등급 : 15세 이상

 


KEY POINT

- 미션 30주년 기념 HD리마스터링판 출시!

- 감독 음성해설, 비하인드 스토리, 무삭제판으로 다시 만나는 감동의 명화!
- 1986년 칸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아카데미영화제 촬영상 수상!
- 관객의 넋을 빼앗는 낙차 100m 폭포의 스펙타클한 영상!
- 30년에 걸친 제작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만들어 낸 대작!
- 경건하고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넘치는 오보에 연주,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베스트 컷!
- 엔리오 모리코네의 아름다운 선율이 담긴 최고의 영화!
- 1986년 제39회 칸 영화제에서 엔딩 타이틀이 떠오르기도 전 관객 모두에게 기립박스를 받고, 심사위원들 마저 기립박수를 보낸 바로 그 작품!

SYNOPSIS

‘무력이 옳다면, 사랑이 설 자리는 없습니다’
‘저는 죽고 그들은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죽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히 산 자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야만의 땅 라틴 아메리카에 진리를 전하고자하는 산 크를로스 선교회 소속의 가브리엘 신부는 몇 동료 신부들의 죽음으로 결국 험악한 지형의 폭포수 위에 사는 과라니족들을 선교하는데 성공한다. 용병 출신의 원주민들을 팔아버리는 야만성을 서슴없이 하는 노예상인 로드리고는 자신의 부인과 동생이 서로 사랑함을 알고 격분해 결국 동생을 죽이고 만다. 그는 그런 식민지적 잔혹성에 반성을 했다기 보다는 동생을 죽였다는 죄책감으로 가브리엘 신부를 따라 사죄의 길을 걷는다. 과라니족은 자기의 형제를 팔아 넘긴 로드리고를 용서하고 로드리고는 가브리엘을 도와 원주민들만의 복음으로 가득 찬 왕국을 건설하려 한다. 하지만 교황청은 스페인과 포르투칼의 이권 다툼에 끼여 폭포위, 보금의 땅을 초토화시키는 것을 묵인하고 만다. 새로운 영토 분계선에 따라 과라니족의 마을은 무신론의 포루투갈 식민지로 편입되고, 선교회를 해체하기로 한다. 불응하는 과라니족과 일부 신부들을 설득하려는 추기경이 파견되지만 결과는 포루투갈 군대와 맞서 싸우는데...

 


■ About movie
시대를 뛰어 넘어 영화가 전하는 감동적인 메시지!

1750년 경, 파라과이와 브라질의 국경 부근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원주민 과라니족을 상대로 선교 활동을 벌이는 두 선교사의 대립되는 모습을 통해서 종교와 사랑, 정의가 무엇인가를 심오하게 그린 종교 영화. 1986년 제39회 칸느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가 음악을 맡아 그의 절정기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On Earth As It Is Heaven"은 미션의 주제음악으로 Baruet School 합창단의 합창과 남미 민속음악을 연주하는 Incantation이 토속적이면서도 경건하고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넘치는 곡이며, 나머지 곡들에서도 전율을 느낄 정도의 아름다움으로 채워져 있다.

성품과 인간형이 서로 상반된 예수회의 두 신부, 가브리엘와 로드리고 신부는 바로 '기독교적 사랑'과 '사회적 정의'라는 선택의 기로에 선 주인공들이었다. 그들은 스페인과 포르투칼의 영토 분쟁 속에 있는 과라니 족이 카톨릭을 따르는 포르투칼로부터 보호하고자 원주인들과 함께 피땀 흘러 이룩한 선교구가 예수회와 포르투칼의 관계를 염려한 교회에 의해, 악명높은 노예 제도를 합법화한 포루트칼 왕의 식민지에 편입되자 이들의 희생은 불가피하다고 원주민들에게서 떠나라고 한다.

마침내 로드리고는 청빈, 정결, 순명, 그리고 교황께 순종이라는 예수회의 4가지 허원 중에서 순종의 맹세를 버리고 원주민들을 위한 명예로운 죽음을 택한다. 이 때 가브리엘 신부는 이렇게 말한다. "자네 손을 피로 물들이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네. 자네는 하나님께 목숨을 바쳤잖나. 하나님은 사랑이야." 가브리엘 신부는 평화 주의자이지만 그는 평화주의도 능동적인 힘을 발휘하려 한다. 인디오들과의 생활 이후 가브리엘 신부는 교회에 대항하는 힘을 자신의 내부에서 발견한다. 가브리엘 신부는 무기를 쥐지는 않지만 인디오의 마을을 떠나라는 교회의 명령을 거부한다.

가브리엘 신부는 교황청의 철수령에 회의를 느끼고 마지막까지 신이란 무엇인가를 외치며 방황한다. 그는 마침내 신앙의 힘은 바로 사랑이라는 해답을 얻은 뒤에 무기 없이 싸움에 나선다. 전투에 나서기 전 축복을 구하러 온 로드리고에게 가브리엘 신부는 이렇게 말한다. "할 수 없소. 당신이 옳다면 하느님이 지키시겠지, 하지만 옳지 않다면 축복은 무의미해. 무력이 정당하다면 사랑이 설 자리는 없었집니다. 틀림없이 그럴 것야. 나는 그러한 세상에서는 살아갈 힘이 없어 짐니다. 축복도 할 수 없소, 로드리고." 마침내 스페인 군대의 막강한 화력과 병력 앞에 하나씩 쓰러져가는 원주민과 사제들. 그리고 보금의 땅은 불길로 휩싸이고 만다.

살아남은 과라니 족의 아이들이 모여서 폭포의 더 높은 상류로 올라가는 마지막 장면에서 추기경이 숨진 두 신부와 원주민들에 대한 독백으로 끝맺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신부 몇몇과 과라니 족의 멸종으로 끝났고 저는 살아 남았읍니다. 그러나 저는 죽고 그들은 살았읍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죽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히 산 자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겁니다." 로드리고나 가브리엘 두 사제 모두 카톨릭교가 가난한 자와 억압받고 있는 자를 구원하고 해방시키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는 점에 있었서는 일치된 견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과 사회적 활동을 어떻게 조화시키는가 하는 문제가 두 성직자들을 괴롭히고 마침내 각각 다른 순교의 길을 걷게 만든다. 과연 어느 쪽이 더 설득력이 있을가? 복음의 진리와 정치적 참여 사이에서의 선택은 로드리고와 가브리엘 신부의 비극적인 순교가 있은 지 1세기가 지난 오늘 날에도 여전히 현대의 많은 성직자들을 괴롭히고 있는 딜레마로 남아있다. 홍성진의 영화해설(KBS-FM 이선영의 영화음악실에서)

■ Cast & Character
- 로버트 드 니로 (Robert De Niro)
1943년 8월 17일 뉴욕 출생. 이태리 이민인 화가의 아들로 태어났다. 연기를 지망해 60년 초에 스텔라 애들러 예술 학교에 들어가서 스바니슬라브스키 연기법을 배웠는데 대사와 인물을 분석하는 비법을 터득했다. 액터스 스튜디오를 거쳐 1968년 [블루 맨하탄 2]에서 처음으로 큰 배역을 맡았다고 한다. 그가 처음 출연한 3편의 영화 [그리팅스], [결혼 파티], [안녕하세요 엄마]는 모두 브라이언 드팔마가 연출했다. 73년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로 주목을 받았고 [대부]의 소니 역으로 스크린 테스트를 받았으나 떨어졌다. 그러나 속편에서 젊은 비토 꼴르네오네의 역을 맡아 늙은 비토였던 마론 브란도의 특징과 시실리아 사투리, 거슬러 올라가 유추하는 방법을 통해 스크린에 경악을 가져 주었다. 그것으로 그해 첫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그 후 이어지는 그의 연기경력은 화려하기 그지없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1900년](76), 마틴 스콜세지의 [택시 드라이버](76), 마이클 치미노의 베트남의 경험에 대해 해부한 [디어 헌터](78) 등의 명작에 출연했다. 그에게 두번째 아카데미 상을 안겨준 마틴 스콜세지의 [분노의 주먹]에서 권투선수 제이크 라모타 역으로 나와 50파운드를 늘였다가 줄였다. 80년에는 [고백]에서 마이클 듀발과 공연하고, 83에는 스콜세지 영화 [코메디의 왕]에서 행운만 잡으면 최고의 코메디언이 되리라 확신하는 루퍼트 펍킨으로 나왔다. 84년에는 세르지오 레오네의 [원스 어펀 어 타임 인 어메리카]에 나와 유태인 갱에 대한 드니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고 86년에는 롤랑 조페의 역작 [미션]에서 제수이트 제단의 사제로 출연했으며 87년에는 드팔마의 [언터쳐블]에서 인상적인 악당 역할을 했다.
그의 다음 변모는 마틴 브레스트의 코메디 [미드 나잇 런]과 [천사탈주], [좋은 친구들], [사랑의 기적]으로 그의 명작 행진은 계속되었다. 91년에도 [분노의 역류]에 출연했으며 다시 스콜세즈 감독의 작품에 출연한 서스펜스 드라마 [케이프 피어]도 호평을 받았다. 그는 어떤 역할도 소화할 수 있는 뛰어난 연기력과 좋은 역이라면 조연도 마다않는 성실함으로 정상의 위치를 오랫 동안 지키고 있다. 제작에도 여러편 참여했으며, [브롱스 이야기]를 통해 감독으로도 데뷔했다. 맷 데이먼과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굿 셰퍼드]를 연출하여 명 배우로서의 입지뿐만 아니라 명 감독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 제레미 아이언스 (Jeremy Irons)
세무사의 아들로 1948년 영국 코우즈에서 출생한 제레미 아이언스는 수의사가 되려고 마음 먹었다가, 브리스톨에 있는 올드빌 극단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그 곳에서, 그는 연기에 대한 소질을 발견하고 고골리, 핀터, 세익스피어의 작품에 출연한다. 그리고 런던으로 가서 유명한 뮤지컬 '가스펠'을 비롯해 몇몇 TV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영국 로얄 세익스피어 컴패니 단체에서 활동을 한 연기파이고 많은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80년 [니진스키]를 통해 영화배우에 입문한 이후 이듬해 81년 '메릴 스트립'과 함께 공연했던 두 번째 작품 [어느 프랑스 대위의 여인]에서는 주연배우의 자리에 올랐다. 88년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스릴러 [데드 링거]에서 두 명의 캐릭터를 혼자 소화해낸 그의 소름끼치는 연기는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LA와 뉴욕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의 연기력은 91년 [행운의 반전]이라는 작품을 통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영화배우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 후 영화 [다이하드 3]에서는 악역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 Director
- 로랑 조페 (Roland Joffe) / 감독
1945년 영국 켄진턴 출생. 연극 연출, BBC 방송극 연출 생활 후 84년 로 데뷔, 그리고 86년 으로 칸느-그랑프리 수상. 칼멜 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맨체스터 대학에서는 영어와 연극을 전공했다. 런던국립극단의 최연소 연출가로서 일하기 전에 맨체스터 대학을 졸업한 후 런던극장에서 5년간 무대감독으로 일한 뒤 영국 빅 시어터를 창설, 연출가로 참여했다. 그후 로렌스 올리비에와 인연을 맺고 내셔널 시어터에서 연출 경력을 쌓았고 TV로 진출하였댜. TV방송사에서 주로 다큐멘터리를 만들며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78년 BBS의 로 각국 TV드라마상을 휩쓸기도 했다. 그는 총 4편으로 이루어진 [코로네이션 스트리트]와 A.J. 크로닌의 원작을 극화한 시리즈물 [별들이 내려보다]등으로 잘 알려졌다.
롤랑 조페는 84년 데이빗 퍼트냄의 제의에 의해 [킬링 필드]로 감독으로 데뷔했다. 캄보디아 내전을 무대로 현지인 의사와 뉴욕 타임즈 특파원 시드니 셴버그간의 사선을 넘나드는 우정과 인간애를 그렸고 한 병사의 시각에서 캄보디아 전쟁의 참상을 고발한 영화이다. 정치적 함의를 바탕으로 시각적으로 장중한 이미지와 드라마틱한 이야기 전개에 능한 그의 연출 솜씨는 18세기 브라질을 무대로 상반되는 예수교 수도사 이야기인 [미션]을 발표하여 1986년 칸느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2개 부문을 수상하면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했다. 역사적 사실을 근간으로 한 이 작품은 진보적인 해방신학을 기초로 제작됐는데 파라과이와 브라질의 국경부근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대립되는 두 선교사의 모습에서 과연 종교와 사랑, 정의가 무엇인가를 그린 걸작이지만 백인우월주의가 다분히 내포되어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미션]의 성공 후 1989년에는 [멸망의 창조]를 만들었다. 이 작품은 미국의 원폭 개발 과정을 그린 영화이지만 과학적인 면이나 역사적인 면보다는 원자 폭탄 개발을 둘러싼 과학자들간의 윤리적 고뇌와 갈등을 그리는 등 인간적인 면모에 더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드라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진지한 이야기와 인간의 고뇌가 배어나는, 드라마 엮기에 능한 그의 솜씨를 볼 수 있는 작품이다. 1992년에 그는 또 한번의 인간의 숭고함을 주재로한 영화인 [시티 오브 조이]를 발표하였다. 패트릭 스웨이지가 캘커타의 의사로 나와 다시 한번 인도와 인도인들의 자비와 우정의 한계를 시험했던 [시티 오브 조이]는 여전한 백인 우월주의적 시각에 입각한 영화라는 비판과 함께 [킬링 필드]의 아류작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하였다.
호손의 유명한 소설을 각색한 1995년작 [주홍글씨], 의외의 범죄영화 [굿바이 러버] 등의 잇단 참패를 겪은 후 2000년 17세기를 배경으로 황제의 연회를 책임지는 바텔의 이야기를 그린 [바텔]이 칸느영화제 오프닝작으로 선정되며 재기하는 듯 했으나 시각적인 면에 지나치게 치중함으로써 겉치장만 요란한 영화라는 평을 들어야 했다.

■ Music by
- 엔니오 모리꼬네 (Ennio Morricone)
1928년 로마 출생. 트럼펫 주자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선천적인 재능을 나타냈다. 산타체칠리아 음대 졸업후 오케스트라단에 입단했다가 1954년 경음악 편곡자로 진출한 그는 작곡가 활약도 겸하다가 60년대초 영화음악계에 뛰어들었다. 초기엔 '레오 니콜스', '댄 사비오' 등의 가명까지 써 가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에까지 쓰고 또 써서 60년대 후반에는 연간 20여 편의 영화음악을 맡아서 작곡했다. 그의 음악은 휘파람으로 따라 부를 수 있는 매력적인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 그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리게 된 계기가 되는 [황야의 무법자]는 전기 기타와 휘파람 만으로 완성한 음악이다.
그는 [원스 어폰어 타임 인 어메리카]까지 무려 350여 편 정도 영화음악을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작이 자랑이 아니라고 말하는 본인도 정확한 숫자를 밝히지 않지만 그에게는 영화음악 사상 최다 작곡을 기록한 영화음악가라는 진기록도 따르고 있다. 모리꼬네는 골든 글러브, 그래미상 등을 수차례 휩쓸었지만 아카데미 영화상에는 4차례 후보로 오르는데 그쳤다. 86년 [미션]으로 오스카를 품에 안게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미국 텃세에 밀려 결국 재즈영화 [라운드 미드나잇] 주제가를 맡은 미국 흑인 작곡가 허비 핸콕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1997년에는 이탈리아 영화 작곡가 니노 로타를 기리기 위해 창설된 프레미오 로타상의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98년에는 BBC-TV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엔니오 모리코네]를 제작, 방송했다. 그는 2007년 79세의 나이에 아카데미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SPECIAL FEATURES
◎ Commentary by Director Roland Joffe (한글 자막 지원)
◎ BBC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57분 17초)
- People on a Mission, Chronicling the Movies South
- American Location Shoot and Examining the Heartbeaking
- Lives of the Waunana Indians Who Potrayed the Film's
- Guanari Tribespeople


DISC SPEC

APPROX. 125MINS. COLOR
-화면비율 : Anamorphic Widescreen 2.35:1, NTSC
-오디오 : DTS, 영어 DD 5.1, 프랑스어 DD 2.0
-자막 :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무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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