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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D) 폰티풀 (Ponty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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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DVD) 폰티풀 (Pontypool)
소비자가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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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감독 : 브루스 맥도날드
주연 : 스티븐 맥허티, 리사 하울 
상영시간 : 97분    
관람등급 : 15세 이상 


KEY POINT
- 2011년 (폰티풀), 다시 한번 스릴러가 진화한다!
- 평단과 네티즌이 먼저 인정한 영화!
- 스릴러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 (폰티풀)이 온다!
- 신예 브루스 맥도날드 감독의 원작을 뛰어넘는 연출
- (쏘우)보다 숨막히고 (패닉룸)보다 짜릿한 밀실 서스펜스
- 보이지 않기에 더욱 무서운 상상이 가능 한 (폰티풀)

 

SYNOPSIS
수상한 전파가 온 도시를 격리 시킨다!
폰티풀, 그곳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한적한 소도시 폰티풀. DJ 매지는 여느 때처럼 마을의 사소한 소식을 전하며 무료한 방송을 하고 있다. 그런데 수상한 제보들이 하나씩 들어온다. 알코올 중독자와 경찰의 대치, 병원을 둘러싼 폭동, 그리고 주민들 사이의 집단살인까지. 평온하던 폰티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던 사고가 연이어 터지는데 이어 알 수 없는 주파수를 통해 들어온 이상한 메시지. “안전을 위해서는 가족조차 피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과연 지금 폰티풀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 About Movie

평단과 네티즌이 먼저 인정한 영화!
스릴러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 (폰티풀)이 온다!

(폰티풀)은 공개되자마자 캐나다에서 열리는 모든 국제 영화제의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토론토 영화제에서의 초청을 시작으로 이후 폰티풀은 2008년 12월 휘슬러 국제 영화제의 폐막작과 이후 에드먼턴 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고, 에드먼턴에서는 심사위원이 뽑은 최고의 영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토론토 국제 영화제 선정 위원회가 2008년 캐나다 올해의 10대 영화 중 하나로 꼽기도 했으며, imdb(www.imdb.com)와 로튼토마토(www.rottentomatoes.com)를 비롯한 수 많은 영화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의 지지를 얻었다. 특히 스릴러/호러 매니아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영화 사이트 ‘CHUD’(www.chud.com)에서는 “이 영화가 발견되지 않은 채 잊혀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라는 인상적인 평을 받기도 했다. 평단과 네티즌 그리고 영화제의 반응은 하나로 일치된다. 신선하고 새롭고 영악한 스릴러라는 것, (폰티풀)이 몰고 올 스릴러의 새로운 진화가 더욱 기대되는 것 이다.

(쏘우)보다 숨막히고 (패닉룸)보다 짜릿한 밀실 서스펜스
보이지 않기에 더욱 무서운 상상이 가능 한 (폰티풀)

(폰티풀)의 놀라운 점은 고도의 긴장감이 라디오 스테이션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팽팽히 유지된다는 것이다. 의문의 사건에 휩싸인 도시, 간간히 들어오는 전화 제보를 제외하곤 철저하게 고립된 등장인물들의 심리 상태를 드러내기에 라디오 스테이션은 최적의 장소다. 관객들은 라디오 스테이션 밖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음성 제보로 밖에 들을 수 없다. 제보로 들려오는 낯선 상황은 보이지 않기에 더욱 큰 호기심과 공포로 관객들을 몰아 넣는다. 이로 인해 (쏘우)나 (패닉룸)이 단순히 밀실에서의 서스펜스를 선사했다면 (폰티풀)은 그 밀실의 공간뿐 아니라 외부와 연결되어있지만 보이지는 않는 상황을 통해 더욱 서스펜스의 극점을 향해 치닫게 하는 재주를 선보이고 있다. 브루스 맥도날드 감독 역시 기획 단계에서부터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 또한 촬영지 선택이었으며 실제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촬영하는 대신 영화의 분위기와 딱 맞아떨어지는 토론토의 작은 교회의 빈 지하실이 촬영지로 낙점되었다.

탄탄한 원작과 원작을 뛰어넘는 연출
이제 스릴러 장르에 브루스 맥도날드 감독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나이트 샤말란에게 지치고 제임스 웡이 지겨워진 스릴러 장르에 그야말로 블링블링하게 등장한 브루스 맥도날드 감독. (주노)의 엘렌 페이지가 주연한 영화 (트레이시 파편들)로 깊은 인상을 심어준 브루스 맥도날드 감독. 하지만 차기작 (폰티풀)이 이렇듯 세상에 센세이션하게 등장 할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없었다. 이는 실질적으로 탄탄한 원작이 뒷받침하고 있어 가능 했던 일로 원작 (폰티풀이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역시 탄탄한 구성으로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작가 토니 버지스는 시나리오에도 공동 작업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이로 인해 (폰티풀)은 더욱 정교한 스릴러로 태어날 수 있게 되었다. 브루스 맥도날드 감독 역시 원작에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누구의 글에 이렇게 마음을 빼앗겨 본적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둘은 이후 계속 공동작업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서 기존 스릴러의 정체 현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고이지 않는 신선하게 흐르는 스릴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배우와 감독

- 배우 스티븐 맥허티 / DJ 그랜트 매지 역
1968년 브로드웨이에서 (아메리칸 드림)으로 데뷔식을 치른 스티븐 맥허티는, 최근 DC코믹스의 간판 작품을 영화화한 (왓치맨)과 잭 스나이더 감독의 (300)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총제작비 2억불이 소요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2012) 촬영을 마친 후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그는, (폰티풀)에서 반골 기질이 있는 거친 DJ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보인다.
(왓치맨)(2009), (폰티풀)(2008), (새)(2007), (거침없이 쏴라! 슛 뎀 업)(2007), (커버넌트)(2006), (300)(2006), (올리버 트위스트)(2003), (굿바이 마이 프랜드 2)(1996), (비버리 힐스 캅 3)(1994)

- 배우 리사 홀 / 프로듀서 시드니 브라이어 역
TV시리즈에서의 활약이 돋보이는 리사 홀은 NBC의 (합리적 의심), (사인펠드)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연극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던 그녀는, (말괄량이 길들이기), (어느 황홀한 저녁), (열두 명의 웬수들), (비에게 말 걸기), (오이디푸스 앤 부츠) 등의 연극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었다. (폰티풀)에서 시드니 브라이어로 분한 리사 홀은 확실히 주목할 만 하며, 리사 홀 역시 촬영을 마친 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이게 될 자신의 영화 (폰티풀)을 크게 기대했다고 한다.
(폰티풀)(2008), (에밀리 오브 뉴 문)(2000), (사인펠드)(1993)

- 브루스 맥도날드 / 감독
1989년 (로드킬)로 토론토 국제 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그는, 이후 (하이웨이 61), (하드코어 로고) 등과 같은 영화로 끊임없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07년, 엘렌 페이지 주연의 영화 (트레이시 파편들)로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만프레드 살츠게버상을 수상한다. 항상 도전적으로 작품에 임하는 그의 최근작 (폰티풀)은, 2008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기도 했다. 최근 그는 (하드 코어 로고)의 시퀄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미 퍼)와 (러브 슈프림)이라는 작품을 계획 중이기도 하다.
(폰티풀)(2008), (트레이시 파편들)(2007), (클레어 작전)(2001), (다크 룸)(2007), (하드코어 로고)(1996), (댄스 미 아웃사이드)(1995), (하이웨이 61)(1991), (로드킬)(1989)


DISC SPEC
화면 : Anamorphic Widescreen 2.35:1, NTSC
오디오 : Dolby Digital 5.1, 2.0
더빙 : 영어
자막 : 한국어
지역코드 : Reg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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